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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상한마케팅과 타 대행사 차별점 4가지

반갑습니다. 이상한마케팅 대표 송명진입니다.

현재 이상한마케팅은 80명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관련 계열사 5곳을 투자 없이도, 성공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남에 북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잠시 전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아마 마케팅 대행을 맡기려다가, ‘대부분의 회사들이 다 양아치 아니야?’라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사실 저도 이상한마케팅을 설립하기 전에는, 똑같이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 회사별로 특이점을 찾아봐도, 사실 화려함 속에는 볼품없는 본질밖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똑같이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상한마케팅이 타 대행사와 차별점이 되는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이상한마케팅 대표도 클라이언트였던 경험이 있다.

국내 1위 이별상담소인 아트라상을 성공 시킨 이후, 마케팅 회사를 수십 군데 찾아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들더군요.

“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못하는것 같은데?”

“나보다 마케팅을 못하는데?”

“마케팅을 잘한다면, 이미 본인 사업을 성공시켰을텐데, 왜 규모도 사무실도 작을까?”

“마케팅을 그렇게 잘하면, 이미 본인은 다른 사업을 하지 않지?”

지금 이 글을 클릭한 대표님과 동일한 의문을 품고, 다수의 업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보완하여 ‘이상한마케팅’을 만들었습니다. 일반 마케팅 회사들은 ‘마케팅’으로 시작을 했지만, 저는 일반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타 마케팅 회사와의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2. 마케팅 회사 대표가 이미 사업을 7개 이상 성공시켰다.

보통의 마케팅 회사는 본인의 사업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타 회사의 마케팅을 돕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상한마케팅과 자청 대표는 24년 1월 1일 초사고 강의를 런칭하여, 하루 13.8억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욕망의 북카페, 청담튜파 등 오프라인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절대 자랑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상한마케팅을 실력을 보여드리기 위함이니, 오글거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3. 마케팅 회사지만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 마케팅 회사들은 실제로 ‘마케팅’을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업사원이 하루종일 수십 건의 전화를 걸어서 직접 설득을 합니다. 또한 파워링크를 추천하여, 10%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상한마케팅은 다릅니다. 영업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600건이상의 문의 메일이 옵니다.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영업 전화를 할 필요도 없고, 오직 이상한마케팅의 철학을 이해한 똑똑한 클라이언트들의 문의만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도 마케팅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클라이언트가 이상한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4. 자신이 없는 업체는, 계약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마케팅 회사는 무조건 영업이 먼저입니다. 그 후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영업사원은 이미 실적을 채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영업 외에 마케팅을 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상한마케팅은 의뢰인의 사업이나 지역을 분석 한 후, 잘 할 수 없는 업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꼭 하고싶다”고 문의가 오는 10개의 업체 중에 3개 정도만 계약을 합니다.

자세한 분석 이후에 ‘마케팅 하면 잘 될 수 밖에 없겠다’ 고 판단이 드는 경우에만 진행을 합니다.

지금까지 이상한마케팅이 타 마케팅 회사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고 꼭 이상한마케팅에 문의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이상한마케팅이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곧바로 문의하지 마시고, 적어도 2~3개의 칼럼을 더 읽어보시거나 정보를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